Story

2017-04-18

오페라의 유령, 지구촌학교 친구들을 만나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의 기부가 만들어낸 나눔스토리 입니다 ]

 

 

12월 28일,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난 아이들은 한껏 긴장(?)한 모습이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이 뮤지컬을 처음 보기에 설렘반 긴장반의 모습으로 공연장에 들어갔습니다.


 

 

약 3시간의 긴 러닝타임에도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공연에 집중했습니다.

주인공이 어려움을겪었을 때는 더 안타까운 표정으로, 슬플때는 눈물을 글썽이며,

재밌는 장면에서는 누구보다 활짝 웃으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공연 후에는 한껏 흥분한 목소리로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주인공들의 팬이되어 검색해보기 바빴답니다.

 

 

 


<지영이의 뮤지컬 관람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촌학교를 다니고 있는 6학년 김지영이라고 합니다. 

우선 오페라 극장의 깊고 깊은 지하에 숨어 지내며 사람들에겐 늘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팬텀,

그리고 차갑게 얼어붙은 팬텀의 마음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단번에 사로잡은 여가수, 크리스틴다에,

크리스틴다에를 시기 질투하며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그녀의 성공을 막는 마담 카를로타 등.

캐릭터를 연기해주시는 배우분들이 열연과 노래를 정말 보는내내 넋을 놓고 집중하고 보았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의 또 다른 숨겨진 이야기,팬텀이 유령이라 불리며 지하에 숨어지내는 이유,

그리고 그가가면을 쓰게 된 계기까지..발레와 성악으로 너무 멋지게 펼쳐냈던 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미진진하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제일 인상에 남는 장면이라면 경찰들이 팬텀을 생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장면.

그리고 팬텀이 자신의 친아버지를 만나서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순간,

또 팬텀이 크리스틴 다에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녀에게 마지못해

자신의 흉측한 얼굴을 보여주는 장면.등.지금도 장면들이 머릿속에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너무나도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정말 노래를 듣는 내내 귀가 호강한 기분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갈 때 쯤 진짜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즉시 인터넷으로 폭풍검색했습니다.

팬텀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픈 마음에 <오페라의 유령>도 읽어보고요.

처음 본 뮤지컬이 였는데 초반부터 그 웅장함에 제대로 압도 당했습니다!

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고 저절로 감탄이 막 나왔습니다.

이런 많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정말 다시한번 배우분들의 대단함을 느껴봅니다! 안봤다면 진짜 평생 땅치면서 후회할 번했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 만들어주신 스마일게이트 관계자 분들께 정말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너무나도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는 또하나의 추억으로, 또한번의 기회로, 또하나의 세상으로 선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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