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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따뜻한 레드로 물들이다, 2019 스마일데이

스마일게이트 직원들을 부르는 말은 임직원 말고 또 하나가 있다. 바로 기부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는 매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과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2019년동안 함께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한 해를 마감하는 따뜻한 점심이 열렸다. 

이제는 3년 차가 된 스마일데이(SMILE DAY), 2018년보다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작년에 진행하던 퓨처랩이 아닌
스마일캠퍼스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겼다. 레드 드레스코드로 더욱 열정 넘쳤던 그들의 따뜻한 점심 시간을 함께했다.

<스마일캠퍼스 대강당에 임직원 봉사활동 희망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 기부자, 수혜자 영역 없는 모두의 점심 

휴가자가 많은 연말임에도 수 많은 기부자들이 즐거운 얼굴로 점심시간 대강당에 모이기 시작했다.
다양한 기부 캠페인과 봉사 프로그램으로 인해 스마일게이트 내부에서 기부와 봉사에 대한 장벽이 많이 낮아졌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제 5년차가 된 희망스튜디오의 성과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날 점심에는 의미 있는 게스트들이 방문해 행사를 빛냈다.
바로 기부자들과 함께 먹고, 뛰고, 즐겼던 추억이 많은 리라아동복지관 아이들이다. * 참고. 우리의 기부는 언제나 ‘진행 중’

이곳에서도 함께 먹고, 대강당을 놀이터처럼 뛰어 노는 모습들은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기부자 이름이 적힌 포토월에서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희망스튜디오 2019 리와인드  

이날 행사는 기부 참여로 경험했던 재미/성장 에피소드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지난 한 해를 마감하며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강원도 산불피해주민 주택지원 기부캠페인’,
319명이 참여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정부미지원 그룹홈 미세먼지마스크 지원’과 ‘국내외여아 위생용품 및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
마지막으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 결연후원 ‘Smile Donor’까지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로 이뤄낸 특별한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임직원과 함께 모은 7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10,340명을 도왔다. 해결한 사회적 아젠다만 18개나 됐다. 

 

<스페셜 콘서트 #1 리라아동복지관의 미니콘서트도 진행됐다>

 

<스페셜 콘서트 #2 스마일하우스 2-3호 친구들의 영상 편지도 도착했다>

 

2개의 스페셜 콘서트는 기부자들에게 보람과 성취의 상징이었다. 학교 학예회를 보는 부모의 표정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찍거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그들의 무대를 감상했다.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는 아이들이 나올 때는 아이돌처럼 더 많이 환호하고, 열렬히 기뻐하며 콘서트를 즐겼다. 
 

 

| 모두가 판교 테레사, 2019 희망어워드

 

개인상 8개 부문, 특별상 3개 부문에 대한 어워드 수상이 이어졌다. 판교 테레사상, 판교 만수르상, 주말반납상 등
2019년동안 일 못지 않게 기부자로써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특별히 기억에 남은 어워드 두 가지를 고르자면,  첫 번째는 ‘몰래산타상’이다.
리라아동복지관 봉사를 인연으로 주말이나 명절이면 간식을 두 손 가득 가져가 아이들과 나누던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박경렬 팀장, 나경철 부책임, 송가연 선임이 수상했다. 
두 번째는 게임 안에서 기부를 할 수 있게 만든 선데이토즈가 유저참여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상하이 애니팡’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참고. 스마일게이트X선데이토즈 인게임(in-game) 기부 이벤트


 
 

<2019 스마일데이를 함께한 기부자들>

 
행사 종료 후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기부자들은 각자의 소회를 남겼다. 

 

한 시간 가량 짧은 시간이었지만 2019 스마일데이는 나눔의 기쁨이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자리로 모두에게 기억될 것이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기부 문화가 조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2020 스마일데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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