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종킴디자인스튜디오 X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사각지대 아동 보호 공간 리모델링 프로젝트 실시

2026-05-11

“전문가·기업의 재능 기부로 아동 돌봄·성장 환경 개선

종킴디자인스튜디오 X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사각지대 아동 보호 공간 리모델링 프로젝트 실시


■ 노후화, 곰팡이 등 열악했던 스마일하우스 6호,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보호와 성장 시설로 재탄생
■ 종킴디자인스튜디오, 22개 파트너사와 재능·현물 기부 참여...스마일하우스 플랫폼에서 ‘콜렉티브 임팩트’ 실현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사각지대 문제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모델 제시



[2026_0511]
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공간 디자인 회사 종킴디자인스튜디오와 함께 스마일하우스 6호에 대한 아동 돌봄·성장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일하우스는 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치료,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프로젝트로 기업과 전문가의 자원을 연결해 사각지대 아동 돌봄·성장을 위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경기도 성남시 소재 스마일하우스 6호는 건물 노후화에 따른 누전 위험과 누수, 통풍 불량으로 인한 곰팡이 발생 등 안전과 위생에 문제가 있었다. 30평 남짓의 공간에서 아동 7명과 교사 3명이 함께 거주해 생활 공간과 개인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종킴디자인스튜디오는 공간 개선 디자인과 설계 등 프로젝트 총괄을 맡았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 공간과 식사와 학습 등이 가능한 공동체 공간을 마련했다. 맞춤 가구를 제작해 채광과 환기를 개선하고, 누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선 공사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종킴디자인스튜디오의 사회공헌 브랜드 ‘JKDN’(JUST KIDDIN’) 협력 업체 22곳이 동참했다. ‘디자인 마돈나’는 시공 현장 총괄을, ‘유앤어스’는 주방 시공을 맡았다. ‘도시상사’와 ‘다브’는 벽지를, ‘파츠’는 매립 조명과 원목 마루를 제공했다. ‘우딘’은 도어와 몰딩을, ‘넥서스’는 위생기기를 지원했다. ‘두오모’와 ‘아템포코리아’는 장식 조명을, ‘미유디자인’과 ‘오름앤컴퍼니’, ‘매트플라자’는 각각 책상과 의자, 맞춤 침대를 제공했다.
 
희망스튜디오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오늘까지 기부 캠페인 ‘함께 짓는 희망의 공간’ FUNding도 진행했다. 기부금 전액은 스마일하우스 아동을 위해 학습용품 및 가전제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FUNding :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공헌 브랜드 ‘JKDN’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종킴디자인스튜디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JKDN은 2024년부터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자립준비청소년, 조손가정 등 취약 계층의 거주 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JKDN의 4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은 “희망스튜디오의 꾸준한 소셜임팩트 활동에 감화해 협업을 제안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공공과 민간의 자원이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세심한 정성을 쏟아준 종킴디자인스튜디오와 파트너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통해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