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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통해 선의의 경쟁과 협력 배운다, 공공기관과 게임사가 함께 한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2026-08-12
게임을 통해 선의의 경쟁과 협력 배운다,
공공기관과 게임사가 함께 한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 전국 3개 권역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브롤스타즈’ 챔피언십 우승팀, 11일 대전에서 열린 올스타전 참가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타이어나눔재단, T1 e스포츠 아카데미 신규 참여…기업, 기관 등 각각 전문성 기반으로 협력
■ 올해 처음 커뮤니티 프로그램 신설해 선수들 간 교류 시간 갖고 팀 소개 및 각오 등 발표…협력과 선의의 경쟁 의미 공유

 

[2026_0812]
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어제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희망스튜디오가 게임/IT 기업, 기관과 협력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이 게임 관련 진로 탐색 및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지난 2022년 파일럿 행사, 2023년 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2026 유스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온라인 게임 역량 교육 프로그램 '유스 이스포츠 스쿨'로 시작됐다. 이어 6월과 7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온라인 예선전과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어제 열린 올스타전 및 게임 문화 축제로 마무리 됐다. 이날 열린 올스타전에서는 경기 광주 샘솟는지역아동센터 팀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우승을, 경기 평택 한빛지역아동센터 팀이 ‘브롤스타즈’ 우승을 차지했다.
 
유스이스포츠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 지역과 참가 아동이 큰 폭으로 늘고있다. 기존에는 온라인 예선 후 대전 지역에서만 오프라인 경기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최초로 수도권/강원도, 충청/전라/제주도, 경상도 등 3권역 온라인 예선을 거쳐 부산, 광주에서도 오프라인 챔피언십 대회를 진행했다. 또 커뮤니티 프로그램 ‘플레이어스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신설해 아동들이 경기 참가 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팀 소개, 각오 등을 발표하며 협력과 선의의 경쟁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 기관과 아동수도 매년 증가 추세다. 2022년 첫 행사 시 20 개 기관 460명이 참가했던 것에 반해 올해는 258개 기관에서 7,470명의 아동이 참가해 기관은 13배, 참여 아동은 16 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4,619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넥슨재단, 슈퍼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등 게임사, 기관, IT 기업 12곳이 협력했다. 넥슨재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IP와 장학금/굿즈를,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게임 IP와 굿즈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와 굿즈를 제공했다. 대전/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경기장 대관과 경기 운영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운영비를 지원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각각 기념품과 이스포츠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과 관리를 담당했다. 희망스튜디오는 대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점프맵 게임 ‘쑥쑥랜드‘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전북 남원 에덴지역아동센터 장선화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관심사와 진로를 탐색하고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뜻 깊은 문화 축제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종목에서 우승한 샘솟는지역아동센터 이준석 학생(가명)은 “지역 챔피언십에서 페스티벌까지 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우승하게돼 정말 기쁘다.”라며 “함께 연습하던 시간까지 포함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