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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 대구서 운영

2026-09-18
“공공과 협력해 지역의 창의 환경 접근성 높일 것”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 대구서 운영
 

■ 대구 서구·남구·군위군 소재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청소년 및 청년 멘토 113명 참여
■ 이달 11일 대구테크노파크서 멘토·교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창의 환경 철학 소개
■ 퓨처랩 모바일 창의학습 앱 ‘아하오호’ 활용한 ‘도시탐험 챌린지’ 워크숍으로 지역 창의 환경 확산

 
 

[2026_0918]
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를 대구에서 진행한다고 18일(금) 밝혔다.
 
'디지털 창작 탐험대'는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아동·청소년의 AI 창작 활동을 지원해 지역 창의 환경 접근성과 미래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도서산간지역인 전라남도 완도군 소재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서 아동·청소년 22명과 청년 멘토 6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광역시 서구·남구·군위군 소재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93명과 지역 청년 멘토 20명이 참여한다. 희망스튜디오는 프로그램 신청 동기와 운영 역량 등을 심사해 참여 기관과 멘토를 선발했다.
 
이달 11일에는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아동센터 담당 교사와 멘토가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창의 환경 철학, 창의학습 앱 ‘아하오호’ 사용법, 8주 커리큘럼 등이 소개됐다.
 
참여 아동들은 ‘도시탐험 챌린지’를 주제로 9월 4주차부터 11월 말까지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청년 멘토 2인으로 구성된 멘토팀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사진 촬영, 스토리텔링, 드로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도시에 관한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시의 모습을 재구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군위지역아동센터 정호영 교사는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창작 도구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프로그램에 지원했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고 멘토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년 멘토 마예은(경북대학교)씨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멘토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지역의 창의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향상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및 기업, 민간 파트너와 협력해 미래세대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끝>